"배트맨을 상대하는 애들이 전부 총을 들고 있는데 아무도 눈이나 입을 못맞춘다고요?"
"제약없는 드래곤볼 수준 소원을 빌수 있는데 자원 무제한 펌핑 소원을 안빈다고요?"
"저거 할렐루야 산맥에 지지면 되는거 아니에요?
네? 저건 무기가 아니라고요? 하지만 무기급으로 세잖아요 ㅎㅎ
연료수급이요? 22세기 우주문명이 연료수급으로 빌빌댈 수준일지 ㅎㅎ"
"그냥 저거 타고 운명의산 오면 영화 한편 2시간컷 나겠는데요?
화살을 두려워한다고요? 맨몸으로 나즈굴 드래곤들(드래곤 아님)이랑 다이다이까서 쳐바르는 애들이 활에 약할까요 ㅎㅎ"
"21세기에 안면인식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클라크가 슈퍼맨인걸 몇몇빼고 모른다는게 말ㅇ..."
과학, 군사계열 고증지적이 아니더라도
"?? 그냥 ~하면 되겠네 ~설정이면 그게 안되겠음?" 식 지적으로 곤혹을 치루는 팬덤도 상당하다고 한다.
"영화가 나한테 재밌었으면 이런 소리를 안 했겠죠? ㅎㅎ
치밀하질 못하면 몰입이라도 줘야되는데 그걸 못시킨 감독역량문제죠? ㅎㅎ"
댓글(19)
뭐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됨
선넘으면 핍진성소리 바로2000000배
인피니트 스톤으로 자원 무제한은 그럴듯한데
요즘 원피스 세계관 기술력 보면
샹크스한테 기계팔 달아주면 되는거 아님?
소신발언) 저건그냥 찐따식 대화법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