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루리웹-6942682108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7]
5324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5]
고장공 | 24/07/27 | 조회 0 |루리웹
[5]
코로로코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
코우_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5]
마시쪙!!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0903485399 | 24/07/2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25740854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7]
안면인식 장애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2]
OO! | 24/07/27 | 조회 0 |루리웹
[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3]
무지개같은당신 | 24/07/27 | 조회 3571 |보배드림
[9]
늑대의눈물 | 24/07/27 | 조회 2058 |보배드림
[8]
인나안거 | 24/07/27 | 조회 2203 |보배드림
[20]
데스피그 | 24/07/27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좋은건 파는게 아니고 같이 먹는거야... 라는 마인드가 너무 좋다
와 먹고싶다
자식들이 일하면서 굶지는 않길 바라는 아빠 마음ㅠㅠ
사실 저게 단순히 매장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정식 직원들도 아니고 돈벌자고 하는 일도 아니니깐.
저런 마음 너무 좋다...
요리사가 가져야할 신념과 실력 그 자체
실력 커트라인이 너무 높은데요 선생님
매출만큼 기부하는거라 더 팔려고 하면 팔 수 있었는데 딱 접고 스테프 밥 해준거
이야
하긴 시간늦었으니 끼니떄울려면 끽해야 편의점이겟네
최고급 쉐프의 메뉴판에 없는 요리를 먹을 기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