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2825740854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7]
끼용정과쌍식 | 24/07/27 | 조회 4213 |보배드림
[25]
쌈무도우피자 | 24/07/27 | 조회 0 |루리웹
[7]
푸른미르내 | 24/07/27 | 조회 1004 |보배드림
[9]
맞아드립니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6]
GeminiArk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7]
아슈와간다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6]
GeminiArk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
영자의전성시대 | 24/07/27 | 조회 1046 |보배드림
[11]
교복소녀 | 24/07/27 | 조회 807 |SLR클럽
[2]
GeminiArk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805677947 | 24/07/27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마 니 내누군지 모르제?
아이사츠
봉건제에선 역시 타이틀이 중요하지
동서양 막론하고 중세는 전쟁 규모가 작을 수밖에. 병사로 데려오는 만큼 농사짓는 사람이 줄어드는 거라.
거기다가 형식적으로는 다 천황 아래의 신하들이 벌이는 내전이니까 더더욱 명분이 중요했겠지.
봉건제 전통
주장뿐인건? 진짜야 저거?
삼국지에서 유비가 나는 중산정왕의 후손이니 뭐니하던거랑 비슷한건가
참고로 서양에서도 비슷한건 있었다
봉건제 하던곳이면 거진 다 있었을듯
도-모 호죠 토키유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