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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마 니 내누군지 모르제?
아이사츠
봉건제에선 역시 타이틀이 중요하지
동서양 막론하고 중세는 전쟁 규모가 작을 수밖에. 병사로 데려오는 만큼 농사짓는 사람이 줄어드는 거라.
거기다가 형식적으로는 다 천황 아래의 신하들이 벌이는 내전이니까 더더욱 명분이 중요했겠지.
봉건제 전통
주장뿐인건? 진짜야 저거?
삼국지에서 유비가 나는 중산정왕의 후손이니 뭐니하던거랑 비슷한건가
참고로 서양에서도 비슷한건 있었다
봉건제 하던곳이면 거진 다 있었을듯
도-모 호죠 토키유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