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왠 죽이는 여자가 나랑 살겠다고 매달림 ㅋㅋㅋ +92 [7]

댓글(7)

• 루리웹-089095740407/26 답글달기

  미안해 사위
  이제 니 차례야

• 펜대굴림07/26 답글달기

  "아니 당신은 20년전 사라졌다던 옆집 카를룩 아저씨!"
  "소개하마... 내 딸이다."

• FMDM07/26 답글달기

  딸: 끼얏호우 생체딜도 겟또다제
  장인: 미안하네 사위.. 나도 애엄마랑 장인한테 이리 잡혔어
  
  사위: 어푸푸풒프ㅍ르를컼ㅋ

• 루리웹-716312994807/26 답글달기

  메달은 거 겠지

• 주말의명화07/26 답글달기

  나도 눈에 흙이 들어가서 결혼했다네

•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07/26 답글달기

  보통은 저 반대 아닌가
  
  청나라때 끌려간 조선여자들도 그렇고

• ㅇrㄱlㅅr07/26 답글달기

  언제봐도 표정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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