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세피아괴계 | 24/07/27 | 조회 0 |루리웹
[9]
슈팝파 | 24/07/27 | 조회 2993 |보배드림
[25]
루리웹-588277856974 | 24/07/2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2830336439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28749131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2찍언제죽냐 | 24/07/27 | 조회 3527 |보배드림
[12]
I바닐라스카이 | 24/07/27 | 조회 4274 |보배드림
[9]
bakery | 24/07/27 | 조회 5906 |보배드림
[9]
52w | 24/07/27 | 조회 706 |SLR클럽
[10]
대유쾌마운틴 | 24/07/27 | 조회 643 |SLR클럽
[3]
☆더피 후브즈☆ | 24/07/27 | 조회 0 |루리웹
[0]
아라리아라리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
진은참.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0]
AKS11723 | 24/07/27 | 조회 0 |루리웹
[7]
직구지오니스트 | 24/07/27 | 조회 0 |루리웹
댓글(4)
백년해로해라
사람 혼자 힘으로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둘이 같이 행복해지는건 의외로 할만하다.
신경림 시인이 '가난한 사랑 노래'를 지은 이유는 이 암담하고 빛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사랑을 지키고 이루는 사람들이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