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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백년해로해라
사람 혼자 힘으로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둘이 같이 행복해지는건 의외로 할만하다.
신경림 시인이 '가난한 사랑 노래'를 지은 이유는 이 암담하고 빛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사랑을 지키고 이루는 사람들이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