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도야지쉬키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0]
룬서방또걸렸어 | 24/07/26 | 조회 1460 |보배드림
[34]
후미카 쿰척쿰척 | 24/07/26 | 조회 0 |루리웹
[27]
유우타군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8]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24/07/26 | 조회 3237 |보배드림
[1]
신 사 | 24/07/26 | 조회 0 |루리웹
[6]
다크라이터 | 24/07/26 | 조회 3238 |보배드림
[4]
죄수번호-69741919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9]
noom | 24/07/26 | 조회 0 |루리웹
[22]
화화 | 24/07/26 | 조회 0 |루리웹
[4]
큐베의기묘한모험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879384766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7]
우라늄아이스크림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3]
InterG | 24/07/26 | 조회 199 |SLR클럽
[3]
상대31561# | 24/07/26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장난감이고 지랄이고 총처럼 보였으면 총맞아도 할 말 없는게 맞지 뭐
총은.. 총은 민간에 없는게 맞는거같음
(말없이 떠나며) "이름을 댈 정도의 사람은 아니오"
건슬링어(텍사스주민):ㅆㅂ 여기는 텍사스라고 이피카예~ 마더 러버!!!
1년 전인데
"돌아와요 셰인!"
*탕!*
장난감 총으로 위협하고 돈 뜯어내고 가다가 진짜 총 맞고 돌아가신 20대 청년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팔도 비빔면(뭔 개소리야!)
잘가 꼬맹이 훔친돈은 노잣돈으로 쓰던가
Don't mess with Texas
(대충 총은 위협용이 아니라는 샹크스 짤.jpg)
총을 들었으면 총맞을 각오도 해야지
23년 1월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