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니디티 | 24/07/2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0941560291 | 24/07/26 | 조회 0 |루리웹
[5]
까무로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3]
봉황튀김 | 24/07/2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413857777 | 24/07/26 | 조회 0 |루리웹
[8]
보랄 | 24/07/26 | 조회 1269 |보배드림
[12]
알리짱 | 24/07/26 | 조회 604 |SLR클럽
[9]
보라색피부좋아 | 24/07/26 | 조회 0 |루리웹
[34]
구아아아아아악 | 24/07/26 | 조회 0 |루리웹
[34]
TAKO_EATS | 24/07/26 | 조회 0 |루리웹
[28]
센티넬라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6]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4]
50mmf1.4 | 24/07/26 | 조회 353 |SLR클럽
[12]
킥복서 | 24/07/26 | 조회 634 |SLR클럽
[53]
BeWith | 24/07/26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장난감이고 지랄이고 총처럼 보였으면 총맞아도 할 말 없는게 맞지 뭐
총은.. 총은 민간에 없는게 맞는거같음
(말없이 떠나며) "이름을 댈 정도의 사람은 아니오"
건슬링어(텍사스주민):ㅆㅂ 여기는 텍사스라고 이피카예~ 마더 러버!!!
1년 전인데
"돌아와요 셰인!"
*탕!*
장난감 총으로 위협하고 돈 뜯어내고 가다가 진짜 총 맞고 돌아가신 20대 청년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팔도 비빔면(뭔 개소리야!)
잘가 꼬맹이 훔친돈은 노잣돈으로 쓰던가
Don't mess with Texas
(대충 총은 위협용이 아니라는 샹크스 짤.jpg)
총을 들었으면 총맞을 각오도 해야지
23년 1월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