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글과 뉴스 기사의 변호사들이 정확하게 설명했는데 만약 소송에 들어갈시 재결제나 본인이 취소했을 때는 구매자가 돈을 받을 곳은 곧 파산할 위메프와 티몬임
하지만 취소하지 않으면 나중에 여행을 못 했을 때 위약금을 여행사에게서 받을 수 있음
여행사들이 저러는 이유는 소송에서 지더라도 나중 일이니까 지금 손해 안 보겠다는 의도임
나는 여행사도 피해자고 불쌍하니까 돈 2배로 써도 된다는 사람이나 여행사 말고 티몬이나 위메프에게서 돈 받아낼거다 하는 사람 아니면 액수가 큰 경우 함부로 여행사 재결제나 취소 요청은 하지 않는 걸 추천함.
댓글(15)
사탄은 오늘도 회의감에 빠지겠군
사탄 같은 게 이 세상에 왜 존재함.
죶밥 악마 새끼들보다 죶간 새끼들이 더 죶같은데 ㅋㅋ
인간 밑의 깔개를 하기 위해서?
폭탄 돌리기..진짜;
취소하면 뒤집어 쓴다는 거 며칠전부터 나온 이야기
ㅇㅇ 어차피 뻔히 보이는 수작이니까
머지때는 폭탄돌기기를 개인들이 소식느린 소상공인한테 했는데 이번에는 여행사가 개인들에게 하네
심지어 저 여행사들은 상대적으로 금액이 커서 한번에 소송 걸면 되지만 대다수 소비자들은 상대적 소액이라 변호사 비용 써가면서 받아낼라고 해도 힘듬
물건 주문했는데 택배사가 망했으니 다른 택배사로 보내게 주문한번 더하라는 말같음..
업체랑 티몬이 알아해야지 소비자보고 어쩌란건지
문제 생겼을때 업체에서 취소해달라고 컨텍오는건 뒤가 구리다는거임
ㅇㅇ
이래서 취소같은거 먼저 해달라는거 들어주면 안됨
그런거 들어주는 순간 계약불이행 책임을 내가 져야함
아 구매취소 종용을 저래서 하는구나
모 일본 여행 카페에서도 특정 여행사 규탄이 장난 아니더라.. ㅅㅁ 이었던가...
당장 휴가가서 취소하기가 난감한 사람들이랑 취소요청 문자보고 바로 취소한 사람들만 손해가 커지고 있네?? 이럴땐 대책나오기 전까진 존버해야 하나봐
기업이 항상 이딴식으로 소비자 등처먹을려고하니까 블랙컨슈머가 생기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