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파 유료시사회에서 뜬금없이 티아라가 무대인사? 비슷한걸 옴
그때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데 누군가가 마이크 잡고 에바 아는척 하려고
“에반게리온은 신지와 레이의 연애관계가 매력이죠 ㅎㅎ’
하는 발언을 했음 ㅋㅋㅋㅋ
그때 나도 현장에 있었는데 당연히 야유 쏟아지니까 티아라가 당황함 ㅋㅋ
아니 슈퍼씹덕들 수백명 앉혀놓고 저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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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EOE 해변에 누워있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더 비스트 각성
아무로가 신지를 챙겨주는 장면에선 눈물이 다 났지
슈로대!
파의 메인 히로인은 레이잖아
왜 야유가 있지??
하루히 극장판도 걸스데이가 하루히 춤 추고 그러지 않았던가
저시절엔 오타쿠한테만 팔아서는 돈이 안된다고 생각했던거같음
아니 자살폭격할정도로 러브라인 있잖아 ㅋㅋㅋ
하여간 까탈스러운 녀석들
신지랑 레이 맞잖아...
?레이 정배중 하나지 아스카 정병보다 솔직히 레이가 더 좋음 마지막 엔드오브에바에서 기억조차 없는 레이가 운명적으로 겐도 거부 하고 신지 택하는 장면은 정말 영혼이라는 이름에 순애였고 근데 ㅅㅂ 갑자기 다카포에서...... 하 ㅅㅂ
솔직히 나올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야유 한놈들이 걍 씹덕이라 그런거 같은데
씹덕들이 걍 뇌절친건데
한국이 이런 끼워팔기 심하긴 하지
영화 바비 내한 홍보때도 뭐 아리랑 껴넣고 아이돌 넣느라 마고 로비는 질문도 몇개 못 받고 감
이건 일반인이 어줍잖게 아는척하다 욕먹은 사례가 아니고
취존 못하는 씹덕들의 부끄러운 사례 아니냐 ㅋㅋ
서 파만 봤다면 저렇게 이해할법한데 ㅋㅋㅋㅋ 팬덤이 워낙 두터워서..
당황하지 말고
신지랑 레이가 정배라고!
한번 질러줬으면 어땟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