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와준 친구를 차단한 이유 +129 [19]

댓글(19)

• 새벽종소리07/26 답글달기

  평소에 좋아하던 친구는 아닌가 보네요. 저라면 멀리서 오느라 고생했는데 겸사겸사 잘 놀고 간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것 같은데 말이죠.

• 시월에07/26 답글달기

  미친잡놈

• 공업용미싱07/26 답글달기

  영덕까지 갈 정도면
  
  상대방은 정말 찐친이라 생각한건데

• 6500rpm07/26 답글달기

  남 잘 지내는 꼴 못보는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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