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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김경민씨가 이젠 책에까지
동창 뭐임?
배경은 일본인데 이미지는 어째 다 서양인들이람
이건 궁금하지 않다. 너무 사건이 많아서 관심도가 분산되서 그런지 궁금증이 오히려 사라짐
왤케 전개가 난잡해. 어느쪽이 중점인지를 모르겠어서 간단한 일부 요약만봐도 불편해지는데 일부러 이런걸 의도하고 만들고 이런걸 즐기는 장르가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