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의 금속 세공 기술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 무동력 비행기를 만들어 타고 다녔고
사제와 예술가들은 대 운석용 광자 레이저 자동 방어 시스템 위성 텍틀란으로 지상에 그림을 그렸고
인신공양 제물을 찾기 위해 일본으로 원정을 다녀 공포의 대상이 되었으며
아즈텍인들이 만든 기괴한 해골 가면을 본 일본인들을 공포스러운 그들의 재침략을 두려워하여
그들의 놀이감과 유사한 형태의 텐구 가면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대비를 하도록 경고해왔음
아즈텍은 평화를 사랑했던 제국 답게 무기를 발전하는 대신 평화로운 문화를 발전시킨 탓에
훗날 코르테스의 콩키스타도르 역병 군단에 제대로 된 대항도 못하고 멸망해버렸으니...
복수를 위해 최후에 침략자 코르테스가 약탈한 금화에 저주를 퍼부었으니 그것이 캐리비안의 해적의 시작이 됨
반박시 환제국 IP
댓글(7)
나즈카 지상화는 아즈텍 시대에 그려진게 아니잖아
환핀대전의 숨은 흑막답군
사실 비디오게임이 만들어지기 전이라서 인신공양이나 전쟁 같은 폭력적인 일은 아무도 안 했음;;
네놈을 제물로 삼겠담마-!
니가 제일 나빠!
저 비행기 모양 유물은 참 신기해
헉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