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호요지박령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930751157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0]
어른의 카드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7]
Cortana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5413857777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3]
5324 | 24/07/27 | 조회 0 |루리웹
[6]
정상 성욕자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5]
얼리노답터 | 24/07/27 | 조회 0 |루리웹
[33]
이세계멈뭉이 | 24/07/27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355050795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3]
천만원 | 24/07/2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0941560291 | 24/07/27 | 조회 0 |루리웹
[20]
싯강세 | 24/07/27 | 조회 0 |루리웹
[8]
배경화면 | 24/07/27 | 조회 289 |SLR클럽
[12]
킥복서 | 24/07/27 | 조회 742 |SLR클럽
댓글(11)
따흐앙 제 치즈스틱이 사라졌습니다!
조조팔 해병님의 오함마 진정제(두개골에 직접 투여)를 맞으면
마치 아기처럼 잠잠해질 거야
이건 내가 먹었던 '그' 치즈스틱이 아냐!!!
아버지: 나도 아까 치즈스틱 잘먹던 그때 그아들 보고 싶다.
우리의 삶은 철학적 고통을 마주함의 연속이구나
??? : 애 엄마가 죽어서 새 엄마를 만들어줬더니 울더라구요
어떠한 것들은 사라지면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마주한 순간
근데 금문교는 왜 금색이 아닌데 이름을 금문교라고 지었대
다리가 놓인 해협 이름이 골드 게이트인데, 과거 골드 러시 시기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금을 실은 배가 이 해협을 자주 오고 갔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다더라.
아들아 엔트로피에 대해 알고있니?
제 2 열역학 법칙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