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흔히 장모의 나라 라고 하기도하면서, 김태희가 소를 몰고 간다, 할정도로 미인이 많은 국가
[중앙 아시아 구조상 인종적으로 혼혈이 많다.]
중앙아시아에 최고의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국가이다.
역사적으로 고려인들이 많이 살고있고,
한국으로 일하러 간 우즈벡인들이 많아서, 대체적으로 현지인들도 한국어을 어느정도 안다.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나 중앙 아시아 국가들이 한국을 롤모델로 삼고있지만,
우즈베키스탄 처럼 한국을 지지해주는 국가도 적을정도이다.
[한국의 입장에선 피쏠리는 동북아에서 벗어나서, 외교적입지를 늘리고 싶기 때문에, 이러한 친한국가가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윈윈이다.]
댓글(23)
근데 우즈베키스탄도 미녀들이 많기는 해서 ㅋㅋ
중앙아시아가 신기한게 코카서스계 외모랑 몽골로이드 외모가 동시에 존재함
근데 이쁘긴 이쁨 예전 살던 동네에 우즈벡 색시 있었는데 이쁘더라
이분 이젠 애가 고등학교 갔을듯
결혼은 하셨어?
나이로 보면 그렇다고.. 엄청 오래된 짤일걸?
확실히 우즈베키스탄 요리점도 많고 양국이 다 서로에게 뭔가 친근한 이미지지 ㅎ
우즈벡 밭가는 미녀들도 남자 얼굴은 보니 유게이들은 희망을 버리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