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manbae.com/series/11617
이만배의 아즈텍 신화,역사만화인데 ㄹㅇ 잘 정리되어있더라 한번 보는거 추천
짧은요약
잔혹한악마같은 식인제국이미지=당시 기독교측에서 씌운 이미지
꽃전쟁:일방적인 학살,포로수확을 위한 전쟁이 상호 합의 제사의 성질을 띈 스포츠전쟁
인신공양 안하면태양안뜸=단순한 태양숭배신앙이 아닌 신화적 이야기가 있음
포로들은 단순고깃덩어리취급:
어떤재물이냐에따라 다르지만 포로재물의 경우 융숭한 대접을 받았고
몇몇 노예재물의경우에는 몇달몇일을 현인신 취급을 받으며 귀한대접을 받으며 희생되었다함
간단한요약은 여까지만하고 자세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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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배 만화로보는아즈텍 신화 참고
댓글(57)
그냥 콘키스타도르의 기록은 무조건 제국주의적이야 나빠! 에서 출발하고 별 증거 없는 소리 아님?
뭐 만화로 보는 아즈텍 신화가 다사실이고 아즈텍에 대한게 모조리 오해라 주장하는거도 근거가 확실하긴 한가?
꾸준히 언급되던 인신공양 식인이 그동내 전반적인거고 아즈텍만의 특징이 아니라 하지만 동내 왕초급이라 그만큼 많이 저지른거 아님?
최근 발굴은 2017년부터 이루어진건데 관련 비문이 꽤 많이 출토됨 아즈텍이 황제하려고했었대
"인신공양이 아즈텍만의 거 아닌데요"
"식인 풍습하던 도시 아즈텍이 금지시킨 기록 빤히 있는데요"
그에 반하는 내용도 많은거 아닌가? 그런기록 하나 나왔다고 아즈텍은 식인안함 ㅇㅇ 해버려도 ????
인신공양 = 식인이 아니라니까. 아즈텍 인신공양 규모 뻥튀기했다고 추정되는 세력측 사료에서도 아즈텍이 사람을 가축 마냥 먹었다는 기록은 오히려 없음
반하는 내용 나오는거 싹다 스페인계 기록이며, 그 스페인계 기록도 틀라즈텍등 비아즈텍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인신공양을 긍정하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소릴 하고 있음
희생된 유골들에서 식인의 흔적(부러뜨려 골수를 먹음, 칼로 조각냄)이 없대요
반면 상나라 제사갱에서 발굴된 유골은 그런 흔적이 나타남
인신공양은 미개한 문화다 <- 당대엔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 맞음
아즈텍은 인신공양이 미친 살인귀들이다 <- 그냥 남들만큼 인신공양한 정도다
요즘 올라오는 글 보면 이게 정설인가?
귀한대접을 받으며 "희생"되었다함.. 결국 요리 엔딩은 똑같네
심장 뽑아서 죽임O
심장 뽑아서 죽이고 먹음X
아직도 인신공양 13만 설같은 ㅂㅅ같은거 믿는 대가리 깨진애들이 댓글에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