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세피아괴계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9]
풀모닝 | 24/07/26 | 조회 5031 |보배드림
[10]
우량주 | 24/07/26 | 조회 2857 |보배드림
[34]
아스피린님 | 24/07/26 | 조회 9114 |보배드림
[26]
열씸히살아보자 | 24/07/26 | 조회 2060 |보배드림
[42]
loooose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6]
친일잡이킬러 | 24/07/26 | 조회 9049 |보배드림
[6]
슈팝파 | 24/07/26 | 조회 1606 |보배드림
[21]
여행메니아 | 24/07/26 | 조회 4550 |보배드림
[4]
슈팝파 | 24/07/26 | 조회 1074 |보배드림
[7]
감동브레이커 | 24/07/26 | 조회 1590 |오늘의유머
[12]
52w | 24/07/26 | 조회 502 |SLR클럽
[23]
행복한강아지 | 24/07/26 | 조회 0 |루리웹
[29]
사신군 | 24/07/26 | 조회 0 |루리웹
[7]
Yfyf6r | 24/07/26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사장이야 뭐 변호사 돈주고 잊으면 됨. 자료는 직원시키면 되고.
소송 져도 돈 몇푼 나갈뿐.
소송비 700만원 줘야할돈 200만원이 들어도 700을 써서라도 본보기로 만들려는거임.
주변에다가 야 이거봐라 소송으로 몇년을 괴롭혀 줄거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아 저렇게 되면
고생만하다가 푼돈받고 떨어지는구나...이렇게됨.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정말 필요한거같음...
작정하고 질질 끌려하면 년 단위는 우습지
이기든 말든 그딴건 상관없어
법원에서 부르는데 안와? 그럼 사실상 백지수표임 그꼴 되기 싫으면 무조건 가야하고
갔는데 오만가지 개소리와 개수작을 하며 시간 질질 끄는꼴 보며 스트레스 받아야함
그 몇년간의 고통끝에 승소해서 받아넨게 저거니 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