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리스프 | 24/07/26 | 조회 0 |루리웹
[37]
발더스카이 | 24/07/26 | 조회 0 |루리웹
[4]
업보는반드시온다 | 24/07/26 | 조회 1864 |보배드림
[2]
감동브레이커 | 24/07/26 | 조회 602 |오늘의유머
[8]
아이앤유 | 24/07/26 | 조회 668 |SLR클럽
[3]
배니시드 | 24/07/2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5994867479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1]
작은_악마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5]
mainmain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8]
스퀴니 | 24/07/26 | 조회 0 |루리웹
[63]
혼접써예 | 24/07/26 | 조회 0 |루리웹
[6]
52w | 24/07/26 | 조회 584 |SLR클럽
[6]
아이앤유 | 24/07/26 | 조회 609 |SLR클럽
[19]
오뚜기순후추 | 24/07/26 | 조회 687 |오늘의유머
[3]
근드운 | 24/07/26 | 조회 602 |오늘의유머
댓글(6)
그때는 학교에도 에어컨이 없었는데.
얼음물 얼려 가서 내 꺼 남의 꺼 돌려가며 마셨는데.
요즘 애들 저런거 알까~~~
시골 가서 더위 체험 시키고 밤에 모기장 치고 저래 한 번 자는 체험들 시켜줘야 돼요~~ ^^
추억보정이쥬.. 똑같이 저리 해보면 5분만에 ㅆㅂㅆㅂ 할걸요? ㅎㅎㅎ
그냥 어리고 걱정 없었던 그 시절 자체가 그리운거..
동네에서 에어컨을 최초로 산 우리집..
난 그 에어컨 손님 올때말고 튼걸 본적이 없다
비싼 사치품
그때는 지금처럼 습도도 높지 않아 밤에도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없이도 잘수 있었죠
낮에는 선풍기 없으면 덥긴 했지만 지금처럼 싸우나장같이 심각할정도로 습하진 않았음.그늘에 있으면 견들만했을 더위였죠
저때는 모기밥아닙니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