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관종임
2. 김병지가 강원 사장 된 이후로,
처음으로 재능 알아본 다음
준프로 계약 제의하고,
감독한테 전지훈련 데려가는 것 까지 제의하는 등
사실상 양민혁이 지금처럼 터질 수 있도록
업어 키운거나 다름없음.
심지어 최대한 빨리 유럽 보낼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전까지 가치에 맞는
대우를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 안 한 애한테 프로 계약서 내밀어
계약할 수 있게 한 것도 김병지.
많이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나는 왜 저러는지 이해는 한다.
댓글(3)
평소 이미지가 중요하군
인생 업적작!
그런 내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