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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곧 신들린 듯 춤추는 사람이 나타났고, 그걸 지켜보던 직원은 30분에 맞춰 탱고를 틀 준비를 했다.
미술관이 약속한 30분이 되었고 직원은 탱고를 틀었다. 그러나 춤꾼은 즉시 춤을 멈추고는 자신을 웃긴 듯 지켜보던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궤가 다르긴 한데 약간 다음 희생자 올 때 까지 못벗어나는 괴담 느낌이 난다
여름이었다...
근데 저렇게 돌려까는 경고를 적은 이유가 뭐야?
저기서 누가 자꾸 춤춰서 관람객 방해하나?
야레야레 못말리는 관람객
적당히 넓은 공터가 있으니 노래틀고 춤연습이나 숏컷 찍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