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보추의칼날 | 24/07/26 | 조회 0 |루리웹
[27]
모피어스 | 24/07/26 | 조회 551 |SLR클럽
[13]
sdadsas | 24/07/26 | 조회 712 |SLR클럽
[18]
★물병자리 | 24/07/26 | 조회 1385 |SLR클럽
[5]
텅빈채로 | 24/07/26 | 조회 1396 |오늘의유머
[2]
메스가키 소악마 | 24/07/26 | 조회 0 |루리웹
[7]
벗바 | 24/07/2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366708487 | 24/07/26 | 조회 0 |루리웹
[7]
메스가키 소악마 | 24/07/26 | 조회 0 |루리웹
[25]
건전한 우익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7]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7/26 | 조회 0 |루리웹
[22]
슬리핑캣 | 24/07/26 | 조회 0 |루리웹
[33]
아랑_SNK | 24/07/26 | 조회 0 |루리웹
[27]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9]
posco홀딩스 | 24/07/26 | 조회 1182 |SLR클럽
댓글(9)
곧 신들린 듯 춤추는 사람이 나타났고, 그걸 지켜보던 직원은 30분에 맞춰 탱고를 틀 준비를 했다.
미술관이 약속한 30분이 되었고 직원은 탱고를 틀었다. 그러나 춤꾼은 즉시 춤을 멈추고는 자신을 웃긴 듯 지켜보던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궤가 다르긴 한데 약간 다음 희생자 올 때 까지 못벗어나는 괴담 느낌이 난다
여름이었다...
근데 저렇게 돌려까는 경고를 적은 이유가 뭐야?
저기서 누가 자꾸 춤춰서 관람객 방해하나?
야레야레 못말리는 관람객
적당히 넓은 공터가 있으니 노래틀고 춤연습이나 숏컷 찍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