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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거 좋게 말하면 될걸 꼭 분위기 개판 만들어야 되겠소
물건이나 허례허식을 사람보다 귀하게 생각하는 본성, 어디 안 가지.
어떻게 가족에게 접시보다 가치가 없다고..
엎에 있는게 지로가 아니라 마동석이었음 자 노인 그냥 조용히 나갔음
노보다 씨 : (불편)
연재가 장기화 돼면서 은근 세탁기 돌리려는게 개꼴받는 새끼.
외국인 손님도 있는데 거기서 개지롤을 떠는 이시끼가 먼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지꺼는 안보여주네
손님앞에서 소리치면서 꼽주고 문박차고나감(예의바름)
저런건 진짜 두들겨 패면 고쳐짐
진짜 하루종일 두들겨 때리고 나면 다음 날부터는 무엇보다 가족을 더 사랑하게됨
노보다씨가 옆에 할아버지랬나...? 암튼 그럼 그런말 하는 본인의 젓가락은 어떻게되어있을지 궁금한데....
노보다 : 내...내가?
젓가락이 1cm 밖에 잣지 않았다는건 대부분의 음식을
그냥 들고 마신거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