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씁쓸하네요.. +236 [25]

댓글(21)

• 떵나기이07/26 답글달기

  되먹지못한 한심한 여자네요.
  
  추접스러우니 차라리 혼자 다녀오세요.
  
  되먹은 여자같으면 자기가 먼저 내려가자해야지..
  
  가자는데도 저 따위로 말하는건...이해가 안되.
  
  아무리 시대가 바뀌엇어도 저런 행동은 비난거리죠.
  
  댓글들보니...세상이 줏대없이 많이도 바뀌엇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드님 애들데리고 다녀오세요. 저 상태면 가서도 인상쓰고잇을터...
  
  자기는 나이 안먹나...? 너는 안늙냐고!

• Suzusuzu134307/26 답글달기

  참.. 전형적인 한국여자 답다...그러다 이혼요구해서 재산절반에 연금&양육비 요구하는게 전형적인 도축코스 아니겠슴?? 힘내슈.... 님도 직접 돈관리 하고,맞벌이 요구,생활비 반반, 양가는 본인들이 각자 챙기자고 하는게 그나마 님이 살길 같네요..

• 카메리형아07/26 답글달기

  1억 지원하고,이제 더 줄게 없으신건지...
  
  그때 5천만 주고, 나 다쳤는데,
  
  내려와서 일주일 살림 해주면 5천 줄께 하면
  
  총알처럼 갔을텐데...
  
  그래서 자식한테 조차 큰 돈 선뜻 주면
  
  절대 안되는 겁니다.ㅠㅠ

• 참치머꾸힘을내07/26 답글달기

  와이프분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앞으로 부모님은 각자 챙기는걸로 하시면 될듯요
  
  지금은 몰라도 와이프분 나중에 반드시 후회합니다.

• 던파함07/26 답글달기

  님 오늘 일 가슴깊이 새겼다가
  
  빙시같이 처갓집에 잘하지마세요
  
  효도는 셀프! 복수하자구요

• bangkal07/26 답글달기

  아내분께 조금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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