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여경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나' 항변 +94 [9]

댓글(9)

• 고기만두v07/25 답글달기

  그따위 마음가짐으로 경찰을 왜하냐?

• 은은한성냥개비07/25 답글달기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목숨과 인생을 희생하는 경찰.. 너무 비현실적입니다. 평소에 경찰이 연봉을 9억정도 받으면 모를까.

• 샤방다이버07/25 답글달기

  폐급 뇌에서 나오는데로 그냥 막 씨푸리지말고

• 친일벌레박멸07/25 답글달기

  제압할 생각을 안하고 찔릴 생각부터하나
  
  
  
  골때리네
  
  
  
  소방관은 불속으로 들어가서 왜 사람 구하냐

• 최굿잡07/25 답글달기

  너보고 누가 칼에 찔리래?
  
  제압을 하든 테이져건을 쏘든
  
  제압을 해야지
  
  생각하는걸 함부로 내뱉지말고
  
  넌 경찰이야 여자경찰이 아니고

• 굴러라네바퀴07/25 답글달기

  코메디죠? 내 직업에 대한 사명감 책임감 없는 얘기. 웃자고 하는 얘기인거죠. 그들이 설령 죽는다면 국립묘지 순직 그런거 개나 줘야 하는거죠? 대우는 받아야 하는데 위험한 일은 하기 싫은...

• jangceo07/25 답글달기

  응 니가 찔렸던지 제압했던지 했던게 맞음.
  
  
  
  왜나면 그대는 여경이아니고
  
  
  
  대한민국경찰였으니까...

• 그러게나말이여07/25 답글달기

  테이져건이랑 실탄 권총은
  
  
  
  지급 받자마자 당근한건희?

• 하이퍼리얼리즘07/25 답글달기

  저걸 형량을 늘렸다고 할수 있는겨?
  
  항변할만 했네 개싸운드를 해대도
  
  집행유예만 주니 신나게 씨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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