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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이야..... 하다못해 잠자리까지 넘보다니 아무리 (사생)팬 이라지만 이건 선 넘었네요 (넝담입니다)
선풍기 목돌아갈까봐 캔으로 받쳐준 따스함
ㅋㅋㅋㅋㅋ 나 어렸을때 자주 아팠는데 고열로 막 사경을 해매고 있을 때 약간 저런 행동 했어요. 열이 40도 까지 오르고 그랬는데 그 때 막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사고 판단이 흐려 지더라구요. 내 방에 있던 분수형 가습기 앞에 가서 강아지 대하듯 손~ 우쭈쭈 손 줘봐~ 이러고 환청 들리고 난리도 아녔음 ㅋ
선풍기를 뭘로 본 건가?
MOVE_HUMORBEST/176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