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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우리집이 종점이라 출발할때 저거 잘 아는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시작하면 끝자리부터 감.
거기, 내 자리.
이상하게 뉴스나 SNS 등지에서 혐오를 경계하지만
역으로 혐오가 은근슬쩍 일으킨다는 느낌이 왜 들지?
기둥자리라 스윽 기대기 좋고 내리기도 편하다고
버스조차 끝자리로 가는게 국룰이잖아.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이 맨 끝에 있는건 우연이 아니다.
내리기도 편하고 일단 옆에 쇠에 팔을 대고 편하게 있을 수도 있다고. ㅋㅋㅋㅋㅋ
끝자리 본능
나는 끝자리 싫어하는 타입이라 편할 때가 많음
물론 나도 예전에는 끝자리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문 열리고 닫힐때 마다 다가오는 그 특유의 열기가 싫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외국은 안그러나?
원래 끝자리 구석탱이 좋아하는건 종특이 아닌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