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서 인종차별인가 하고 오해 했던 일 +94 [11]

댓글(11)

• THINKDICK07/25 답글달기

  우리집이 종점이라 출발할때 저거 잘 아는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시작하면 끝자리부터 감.

• (?´?`?)07/25 답글달기

  거기, 내 자리.

• 루리웹-72442805507/25 답글달기

  이상하게 뉴스나 SNS 등지에서 혐오를 경계하지만
  역으로 혐오가 은근슬쩍 일으킨다는 느낌이 왜 들지?

• 울라리맨??07/25 답글달기

  기둥자리라 스윽 기대기 좋고 내리기도 편하다고

• Peko.T.Peko07/25 답글달기

  버스조차 끝자리로 가는게 국룰이잖아.

• 김 스뎅07/25 답글달기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이 맨 끝에 있는건 우연이 아니다.

• DKim07/25 답글달기

  내리기도 편하고 일단 옆에 쇠에 팔을 대고 편하게 있을 수도 있다고. ㅋㅋㅋㅋㅋ

• 배니시드07/25 답글달기

  끝자리 본능

• 아미07/25 답글달기

  나는 끝자리 싫어하는 타입이라 편할 때가 많음
  
  물론 나도 예전에는 끝자리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문 열리고 닫힐때 마다 다가오는 그 특유의 열기가 싫더라고 ㅋㅋㅋㅋㅋㅋ

• ?Wilson?07/25 답글달기

• ž07/25 답글달기

  근데 외국은 안그러나?
  원래 끝자리 구석탱이 좋아하는건 종특이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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