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공허의 금새록 | 24/07/26 | 조회 0 |루리웹
[7]
보배일번 | 24/07/26 | 조회 2025 |보배드림
[4]
김결례 | 24/07/26 | 조회 2266 |보배드림
[25]
꼬치셋아빠 | 24/07/26 | 조회 1163 |보배드림
[5]
귄터 | 24/07/26 | 조회 531 |SLR클럽
[2]
소소한향신료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24/07/26 | 조회 0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24/07/26 | 조회 0 |루리웹
[1]
Dl하루 | 24/07/26 | 조회 0 |루리웹
[9]
T800a1-491860036 | 24/07/26 | 조회 0 |루리웹
[3]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24/07/26 | 조회 0 |루리웹
[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7/26 | 조회 0 |루리웹
[5]
이사령 | 24/07/26 | 조회 0 |루리웹
[0]
Liber | 24/07/26 | 조회 47 |SLR클럽
[0]
nogada_ | 24/07/26 | 조회 79 |SLR클럽
30분만지나면 또 다들 사라짐
금촌 로라뤼~
전국 탑 kfc ㄷㄷㄷ
좀 전에 어느 아재가 맥주 김이 약하다고 하니까 남자 매니저가 바로 맥주 맛 보고 조절.
저 매니저는 어딜 가도 잘 할 듯요.
집앞에 kfc 있을 때.. 천국이었네요.
지방 내려오니까 도시에 kfc가 없음.
지옥입니다..
옛날에 수지에 살적에 바로옆에 피자헛,맥날,kfc,던킨 ㄷㄷㄷ
집앞 kfc 문을 닫았네요... 그래도 내 뱃살은 여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