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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싸다구 안때린게 어디야
뭘 어쩌라고?
아이는 교훈을 얻었잖나
"아니 이놈아저씨 해달라니까 ㅅㅂ 아저씨를 해주면 어떡해요;;"
이놈들~ 엄마 말 잘들어야지~ 정도로 끝냈어야 ㅋㅋㅋㅋ
욕은 하면 안 되지ㅋㅋㅋㅋ
나는 넉살이 안 좋아서 저런 얘기 들으면 완전 당황할듯 ㅋㅋㅋ
자연스럽게 대꾸해주는 사람들 대단하더라
한명의 희생으로 이후 애들이 말 잘들으면 공리적으로 이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