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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춤과 노래 같은 예술은 이미지를 파는거지
실력을 파는게 아님
예전에도 저랬음
왜 32살이면 여자친구 있어야죠 이랬겠음
그때 그게 되게 심했다가, 몇년전까지는 아이돌들 연예하는거 응원하는문화가 조금 생겼었는데, 다시 원점복귀한듯
반백살형...
근데 뭐 저런 애들이 돈을 쓰는게 이 바닥의 현실이긴 함
그래서 저 ㅈ같은 상황이 바뀌지 않음
좀 궤변인게 춤과 노래가 좋았으면 그냥 싱어송 라이터를 하던가 예술가를 하면 됨.
근데 그게 아니었고 춤과 노래를 하면서 인기와 돈을 갈망해서 아이돌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그 인기와 돈을 주는 상대가 원하는걸 해줘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물론 본문에 나오는 성추행 하는 ㅁㅊㅅㄲ들은 경찰서 보내야 하고.
팬과의 소통을 감정노동이라 치부하고 하기 싫었다 하는건 많이 잘못된 논리 아닌가 싶네.
어느순간이라기엔 god때부터그랬잖아
??? : 기획사가 팔고 있는걸
그거만 파는거였으면 지금도 안무가 보컬선생님 하면서 잘 살것지 뭐~
솔직히 춤과 노래만 팔면 다른 가수처럼 팬들이 그렇게 막대한 돈을 쓰지 않긴 한지.....
자기 남자친구, 여자친구라 상상하니까 그렇게 돈을 쓰는 거라...... 어쩔 수 없긴 함...
요즘 아이돌판에서 저러다가 컷당하고
남돌 수가 점점 줄어드니까
스포츠쪽으로도 슬금슬금 테라포밍중인게 소름임
특히 야구가 심함
테라포밍보단.. 그렇게 소비하는 소비자 집단이 있는거라생각함
씨름도 소비자에게 소비되기위해 체중 상한두고 그러는거처럼
요즘 남돌업계가 부녀자들판이라서 브이로그식 프로그램 찍을때 대본에 '입술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얼굴을 댄다' 라고 적혀있거나 '뒤에서 허리를 꽉 안고 얼굴을 등에 비빈다' 같은거 적혀있다함
이거 싫다고 공론화했던 아이돌이 있었는데 부녀자들이 오히려 남돌할려면 당연히 해야하는 거 아니냐면서 오히려 그쪽에서 성내더라
그래도 요즘은 로판으로 좀 넘어간애들도 있어서 알페스 시절보단 덜 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공공연히 있겠지
요즘이야 그런 말을 누가 하겠냐만, 현대 아이돌 그룹의 조상님 되시는 비틀즈만 해도 당시엔 뮤지션 취급 못 받았다.
애초에 아이돌 시장에 이해하기 힘든 천문학 적인 돈이 굴러다니는 이유가
상식으로 설명이 안 되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고객이기 때문이라는걸 먼저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