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탄티노시에 소녀상 건립 전, 일본 대사관이 리타 시장님을 찾아와서 한국이 거짓말 하고 있다며 살살 회유함.
그런데 제막식 직전 일본 언론에 갑자기 기사가 남
일본 교도통신, "발레벨라 시장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부가 부족했으며, 일본만 비판할 의도는 없었다'며 '한일 양국의 입장을 병기한 비문을 새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 보도를 접하고 시장님은 매우 불쾌해 함
"일본 수행원 사이에 언론인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전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고 함
한국 지상파 언론사 카메라 앞에서 공식 인터뷰 함
"소녀상은 전쟁시 여성 폭력에 대한 상징이고
위안부는 국제적 비난거리다."
댓글(14)
쪽.바리 새끼들 사기치다가 걸렸네 ㅋㅋ
독일처럼 가지 않을까 걱정이네
다음시장되서 어떨지 모르긴하지
독일도 사실 독일 지자체 욕할 일도 아님
왜국 정부가 민간 이름 빌려서 ㅈㄹ하는데 우리나란 아무런 액션 안 취했거든
시간이 오래 지나면 결국 그리 되는 곳들도 많아질꺼야. 독일도 처음엔(민간은 여전히) 저렇게 강경했는데 요즘은 정치권에서 일본 말 들어주는 지자체도 많아졌어. 홀로코스트 원죄가 있는 독일이랑 다르게 이탈리아는 전범국이란 인식도 옅다보니 더 그럴꺼야
하여간 국가 자체가 읍습한 새끼들임.
꼼수나 부리고
저딴 비열한 짓거리를 안할수가 없는 유전자
지네 땅 안에서만 역사왜곡을 해도 모자랄판에 역사왜곡을 다른 나라한테 강요하네 ㅁㅊㄴ들이
일본:아니 우리 동맹이었잖아요!!
작은 소년과 뚱뚱한 남성이 찾아온 것도 어느 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서 억울하게 맞았다 생각할 새끼들.
부시 아빠가 아직 살아있었으면 식량 부족도 아니고 술안주로 미국인 인육 먹은 증언 또 해줬을거다. -_-ㅋ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