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중인 여주에게
남주가 접근하면서
여주는 남친과 남주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슬슬 일반 독자들 떨어져 나감)
그러던 와중에 여주 남친이 여주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남주와의 사이를 알게된다
여주 예비 남편은 남주에게 여주와의 3p를 제안하는데...
남주가 승낙한다
그리고 세 명이서 한다
(여기서 NTR러도 떨어져 나감)
그 후로도 계.속. 한.다.
작가는 이 꼬인 삼각관계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거짓말쟁이 패러독스엿습니다
댓글(24)
이작가 작품들은 다 싫음
착한아이의 미래도 진짜 불쾌하고
제일불쾌한게 몬넬이었나
자신의 초등학교 여동생과 성행위하는 친구를 목격한 오빠의 이야기
진짜 그냥 그리는 모든게 불쾌함
자동문이다
그런데 그 후로도 계속 된다는거 보면 계속 있던거 아님??
남친이 여주를 사랑하는데 성욕은 감당이 안되는 케이스인가 저게 뭐야 ㄷㄷㄷ
나만 재밌게 봤나보네
하렘, 순애 모두 조금만 보면 누가 히로인이고 어떻게 맺어질지 뻔히 예측이 되다보니 손이 잘 안감
거짓말쟁이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답이 안보여서 결말부분에 확 터지는게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여자작가가 아니라 부부가 스토리 작화 공동작업 하는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