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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가족이나 가족 될 사람이 아니면 차에 태워주지 말길.. 말 안하면 빡치고, 말하면 쪼잔해 지는 경우 밖에 안 생김.
캬... 명언이다...
운전도 하면서 아무데나 정차해서 기다려주기만을 바라던
김포사는 ㅂㅅㅎ야 얼굴 이뻐서 참은거 모르지?
지금도 와이프라 참고살지 횽?
차 얻어탈때 신발이 드러우면 제발 빤스는 벗고타쟈
아 씌 ㅂ 마누라...
카리나급 아니면 기다리게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