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인천 흉기 난동사건 여경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나" 항변 +76 [106]

댓글(100)

• 티몬도07/25 답글달기

  흉내내는거 진짜 개역겹네

• 土屋 李央07/25 답글달기

  시민을 보호하는게 일이라면 필요할 땐 찔려야지 뭔 개같은 소리하고 앉았있어 개꼴받게

• fanner07/25 답글달기

  어이가 없다 진짜

• 코로코로~07/25 답글달기

  아니 찔리지 말고 제압하라고...

• 이타콰07/25 답글달기

  진짜 엄청나게 괘씸하네.. 평소에 저딴생각하면서 경찰에 들어간거아니냐,,, 말 그대로 공무원연금 보고 꿀빨라고 들어가서 힘들고 위험한거 절대 안하겠다는 생각만하고 경찰에 들어간건 진짜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나쁜짓이다,

• Maria-07/25 답글달기

  두번째짤은 뭐여?

• TopSpoiler07/25 답글달기

  가해자가 피해자 칼침놓는거 보고 도망나와서 공동현관 열리는거 기다리는 동안 칼침 흉내내는거라고 알고있음 틀리면 지적자람

• aufrechtmelcher07/25 답글달기

  사람 찔린거보고 무서워서 도망가서는
  동료 경찰한테 그 장면 흉내내서 노가리까는 싸이코패스 장면
  
  저딴짓해놓고 나중에 진술할때 기억 안난다 ㅇㅈㄹ하던년임

• 아스란을보면 짖는개07/25 답글달기

  찔리려고 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대신 찔려서라도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라고 뽑는 직업은 맞음
  이걸 못하겠으면 그 직업을 안 가지면 됨. 누칼협이라는 표현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경찰 하라고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거 아님?

• 냠얌얌냠07/25 답글달기

  당신이 시민의 마지막 방어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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