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썰 +373 [29]

댓글(29)

• 구름대왕06/25 답글달기

  용인이 어디 시골두메산골 오지도 아닌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용인이 전라남도 땅끝 섬마을인줄 알겠다.
  
  수원 바로 옆이 용인이구만,
  
  기가 막힘.
  
  꽁짜로 취집하려다가 실패한 사례

• 관음사할타06/25 답글달기

  용인 좋은데 배가 쳐불렀구먼 그럼 여자 니돈으로 서울에 집사 아님분당에 사던지

• 뽀잉훈06/25 답글달기

  주작아닐 가능성이 더 크다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 BlyAly06/25 답글달기

  주작 같은데 ..
  
  
  
  수원 옆이 화성, 용인임 ~
  
  
  
  저게 뭔 개소리야.
  
  
  
  누가 보면 경기권에서 강원권 차이인 줄

• 같은일상06/25 답글달기

  어떤 호구놈이 잡힐지...

• 인천돌팔이06/25 답글달기

  다행이네... 가시 보일때 쳐 내서.... 스탑럴커.

• rewq06/25 답글달기

  우리 아이들은 용인가는게 소원인데...

• 러브코쿤06/25 답글달기

  번호바꿔라.. 전번이랑 도어랑

• 이개만객희끼06/25 답글달기

  너는 희생 나는 희생양

• 팰리군06/25 답글달기

  용인 수지면 어중간한 서울보다 비싼데;;;

• 일반의약품06/25 답글달기

  순간의 선택이 평생 후회 합니다.
  
  
  
  잘 하셨네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세상은 넓고 괜찮은 여자도 많아요...

• 내꿈은어깨깡패06/25 답글달기

  잘했네

• 고려캡틴06/25 답글달기

  결혼이 아니라 젊은 아빠를 구하나 보네요.
  
  
  
  방송에서 배우자 이상형을 아빠같은 남자라고 말하는 여자들 심리는 다 저런거죠.
  
  평생 돈벌어다 주고, 나는 놀게 해줄 남자를 찾는거.

• 삼도수군통제사06/25 답글달기

  이게 뭔 개 쌩 깡짜 부리는것도
  
  아니고 뭔놈에 쌍판대기가 저리
  
  두껍니 그래?!;;;...
  
  머리가 나쁘면 양심이라는것 좀
  
  가지고 살아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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