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하나!
왼쪽에 하나!
찌찌가 두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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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자국이 두개지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내가 1학기를 어떤 심정으로 보냈는지!!
(회초리를 맞는 학생의 모습)
지금은 착하면 이용당하고 멸시당하는 세상이 된것같다..
글쓴거 보니까 왠지 탕수육만 시켜줬어도 그냥 일했을 것 같음.
자 모두 여기에 회초리 자국을 보십시오!
학생주임은 쳐맞은거 보고 굳이 징계위원회에 안알리고 은폐 시도 한거임? ㅋㅋㅋㅋㅋ
여선생이랑 뭐 해볼려고 했나봄
학생관련 사건 나면 가장 먼저 책임을 묻는게 주임이라 묻어버리면 가장 좋은 위치이기도함
얼마나 심했으면 애들이 로테이션 하자고 했나..
...거... 후식으로 치츠케익정도 하나 더 줬으면 이런 사달은 안났을것 같는데.
성인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그것도 선생과 학생이라는 관계에서 몸에 상흔이 남고 회초리가 부러질때까지 맞았는데 정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