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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갑각류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새우가 키워보면 그 쪼마난게 꼬물꼬물 거리는것도 커엽고
자세히 보다보면 그 쬐깐한 몸에 있을거 다 있고
보통 보는 생선같은거랑은 다른 디자인도 재밌고
그 쬐깐한게 또 알품고 다니느거 보면 신기방기하고
항상 뭐 그리 바쁜지 그 쪼매난손 꼬물꼬물하면서
열심히 작업하는거 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ㅋㅋ
언젠가 기회되면 다시 새우랑 열대어 시작하고 싶음
본문이 다 하면 우리는 뭐함?
결혼은 했지만 튀길 수는 없다
새우 귀엽지
거북이도 기여오
아니던데
편하게 보는 노랭체리새우...
결혼은 하셨군요
여장취미라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