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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이 정도로 지리면 요실금이 아닐런지...
물도 없는 곳에서 이 정도 수둔을?
그래도 도살자는 진짜 무서웠었음 ㅋ 도망갈래야 도망갈수 없다는 공포
도살자 이속도 빨라서 공포는 공포였지 ㅋㅋ 망치치는 모션 나올때 섬뜩했음
잔인한 표현이나 과격한 연출은 분명 후속작들이 더 많은데 1편은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가 쩔음
오 프레시 미트!
1은 진짜 대충 설명하고 그냥 성당지하 들어가서 고어한 괴물들 잡는게 딱 호러영화 같은 느낌 지리긴했음
특히 모든 플레이어가 초반에 개썅욕이 튀어나오는 도살자구간 부터 처음 이게임을 접한 사람들은 템이며 포션이며 전략을 짜야하는데 그새끼 속도도 빨라서 진짜 존나 공포스럽고 잘만들어진 첫보스
테마곡은 지금 들어도 명곡임
서큐버스 누님이 지렸다는건 다른 의미인듯 하지만
그냥 넘어갑시다.
서큐 당시엔 지렸긴해
2층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3부터는 그냥 기저귀를 차시는게...
무섭다가도 몹 이속이랑 내 이속이 똑같다는 점이
얼마나 큰 분노를 일으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야
걸어다닐수밖에 없어서 나오는 감성이 아닌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