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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죄책감과 부담감을 덜기 위한 상냥한 덮개 같은 거야
이 작가가
믿음의 순애 라고 불린다는게 맞음?
순애의 왕 이시다
이거 여주 쪽이 약탈자의 마음가짐이던데ㅋㅋㅋㅋ
이젠 아무도 도리를 구할 필요가 없는 수준의 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