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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장싼범
박혔던 기억
분명히 잡아먹었는데
내가 진 것 같은 이 기분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짙게 남은 트라우마와
원치 않은 쾌감
아...
"식인괴물 주제에 쓸데없이 서글프게 울어대지 말라고! 윗입도 써주마! 으랴아앗!"
"크흑... 가슴도 부드러워. 빌어먹으을!"
"짐승 주제에 의외로 깔끔떤다 이거냐? 이 구멍, 분명 혓바닥으로 핥아서 청소했겠지!"
"젠장! 그 배는 뭐냐고! 칫... 뭐라도 구해올 테니까 산책이라도 하고 있어."
"...그냥 갈까요?"
"...가세."
그냥 가지 말고 멘탈케어 해주라고...
도대체 이런생각은 어떻게하는거야?
개쩌는 가수한테 무슨짓이야
사마귀??
먼저 잡아먹으려고 했으면 잡아먹힐 각오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