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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한 10살 더 붙여 말한건가
진짜 서른살에 저러니까 사과문 쓴 거 아닐까
서른은 아니지만... 엄마가 어디서 옷을 계속 시켜...
뭔소린지 알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쇼핑 하시나?
엄마가 자꾸 어디서 사오심
사오지말라고 하다가 그냥 챙겨주고 싶으신가 보다 해서 감사합니다하고 잠옷으로 입음
우리 어머니 시장갈때 막 3-5천원짜리들 사오심.
보통 방구끼면 찢어질듯한 얇은 잠옷들인데
그냥 한철입고 버림.
런닝이랑 양말,속옷도 사오시는데 그건 못입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짤은 엄밀히 말해 '사준 옷만 입는'이긴 했지만
내가 사입긴 하는데 엄니 지인분중에 이런저런 장사하는 분이 좀 계셔서 사오시는거 입음.
그래도 패딩이나 바람막이는 내가 사긴하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