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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나이가 몇이든 부모님이 사준 옷 입고 다닐순 있지
근데 부모님이 사준 옷밖에 없는건 확실히 긁힐 사람이 있는 듯 ㅋㅋㅋㅋㅋ
진짜 저 문구에 긁히는 애들이 존재함?
근데 말야.... 이제는 엄마가 사다주던 곳에 내가 직접 가서 비슷한걸 대충 사온다는거야.....
난 친구가 골라주는데
주변 사람들도 그냥 앞으로 계속 친구한테 외주맡기라고 함...
뭐...라고?
내가 사기엔 옷들이 생각보다 비싸..
30살 넘어서 부모님이 사오는 옷이 맘에 안 들어도 입는 자식은 착하게 느껴지지만 부모님이 사오는 옷만 입는 자식은 이상하게 보임.
그러니깐 '긁?' 엔딩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