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면서 하는 말이
수요일날 실수로 싸이버거를 줬다고 그랬다.
근데 정작 내 기억엔 그날
햄버거를 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뿐이었다.
그거 잘못 먹은 거였구나.
환불하러 안오는 손님을 기다렸을 알바가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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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얼마나 자주 가면 알바가 얼굴을 기억함
알바가 천재일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시네요. 알바무시 멈춰주세요.
알바 s급인성인데? 95%는 걍 쉬쉬하고 넘어갈듯
근데 나도 카페갔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환불금 이야기를 하셔서 뭔가했는데 내가 더 비싼걸 시켜놓고 잘못해서 점더 싼거로 나온거 걍 먹고 갔대 구래서 서비스도 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