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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저렇게 공지로 따로 쓰면 더 아프게 패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사준 옷만 입는데..ㅠㅠ
근데 옷 잘 안 사기도 하고 너무 자주 사옴; 사오지 말래도
동생이 고르는 거라 취향도 알고
왜 돈주는 물주를 공격하고 그래~ ㅋㅋㅋㅋ
저건 사과가 아니고 맥이는 거 아님?
박제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하면 지게되는건가 ㅋㅋㅋ
그치만 어머니 인맥으로 사오시는 옷이 품질도 좋고 가격도 싸다구
요지는 패션을 본인 스스로 못 고른다는 거
아 그게 문제였나.
어..엄마가 사주는게 좋다고!!
어머니가 나보다 옷을 잘 고르시는 걸
저걸 굳이 문구 삭제라고 안하고 전문 그대로 써 한번더 언급해서 상처를 입히네
나도 옷 못고르는 편이라
그냥 패션 잡지나 인터넷 칼럼같은 글 보고 가장 무난해보이는 걸로 똑같은 스타일로 사서 입음....
킹치만 내가 고른 옷들은 앞이나 뒤에 미소녀가 그려져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