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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사천왕인데 왜 다섯명인거죠
오 천한것들
막판 보스는 숫자에 안 넣음.. 반전이 있을 수 있는데.. 저기 중앙에 있는 놈이 막판 보스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옆에 누워 있는 녀석 막판 보스일 확률이 있음. 중앙에 죽이고 났을 때... 뒤진척 했다가.. 각성하면서 일어나거나,, 힘빠진 막판 보스를 .. 쓸모 없다면서,, 한손으로 죽여 버리고,, 진보스로 나타날 확률이 있음.. 오른쪽에 손벌리고 있는 저녀석이 여기서 체약체일 확률이 높음.
대충 분석.. 맨 앞 에 있는 1차 보스 : 스토리 초반부터 등장해서 괜히 주인공이랑 라이벌 구도 형성하고 계속 지면서도 덤비다가, 영혼을 최종보스한테 팔고 각성하여 4천왕의 한자리를 차지함. 그러나 털리고 정신이 후련해졌다면서 주인공 편으로 돌아섬. (바람의 검심 시시오 편에서 시노모리 아오시 포지션) 두번재 후드티 2차 보스 : 정석적인 무투파가 아닌 사술이나 마법에 의존, 주인공의 심리공격과 인질극 등을 펼치다가 털리는 역할 세번째 맨오른쪽 3차 보스 : 완벽하게 단순무식한 파워캐릭. 주인공이 여기서 한번 털리지만 정정당당한 대결을 좋아하는 보스특성상 도움을 주고 다시 싸워서 주인공 각성 혹은 신기술 개발로 승리. 3차 보스는 주인공이 맘에들지만 최종보스와 조직에 대한 의리로 심적으로만 지지해줌. 그리고 각종 조언 역할 네번째 누워있는 4차 보스 : 아...귀찮아...하면서 의욕없는 모습과는 반대로 압도적인 실력으로 주인공을 몰아넣지만, 어째서인지 스러지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과거의 친구 혹은 연인이 생각나서 불쾌해 함.그러면서 헛점이 점차 들어나고 결국 털림. 쓰러져서 팔로 눈가리고 눈물찔금은 덤. 사연팔이 캐릭임. 중간 최종보스 : 되도 않은 중2병 이론을 펼치며 너무도 쉽게 주인공을 제압. 물론 1차 보스가 도와주지만 같이 털림. 3차 보스가 최종보스의 의도를 알고는 배신함. 그리고 주인공 도와줌. 하지만 시간벌이 정도 ...주인공은 1차 3차 보스와의 우정과 의리로 2차각성+신기술 발동. 최종승리. 최종보스는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며 결국 자폭. 에필로그 조직은 제정신박힌 3차 보스가 수습하고 다른 노선탐. 1차 보스는 주인공 따라댕기면서 늘 대결하자고 함. 2차 보스는 걍 그때 뒤짐 4차 보스는 과거회상하며 낙향 혹은 여행떠남.
나 이거 싸이월드에서 본거 같은데...
MOVE_HUMORBEST/176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