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공전절후 | 24/06/14 | 조회 1789 |보배드림
[12]
걸인28호 | 24/06/14 | 조회 3503 |보배드림
[12]
루리웹-22275380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8]
이세계멈뭉이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2]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24/06/14 | 조회 0 |루리웹
[12]
뇐네 | 24/06/14 | 조회 290 |SLR클럽
[18]
건실한청년 김유붕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8]
신풍아 | 24/06/14 | 조회 6509 |보배드림
[7]
울랄라불랄라 | 24/06/14 | 조회 618 |SLR클럽
[7]
uncertainty | 24/06/14 | 조회 645 |SLR클럽
[1]
파테/그랑오데르 | 24/06/14 | 조회 0 |루리웹
[3]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4/06/1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2275380 | 24/06/14 | 조회 0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24/06/14 | 조회 0 |루리웹
[24]
AKS11723 | 24/06/14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아이가 말은 못해도 이세상 누구보다도 엄마가 있어
아이자신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엄마 사란햐~~
쉽게 말할수 있으나 어머니께 쉽게 말하지 못하는 말을 저 아이는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저 아이가 저보다 낫군요.
자식이 장애가 생기면 부모는 죽음을 미루고...
자식이 죽으면 부모의 시간은 멈춘다....
더불어 같이 잘 사는 나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