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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저거랑 성탄절때 새벽송 하는 거 둘다 10년대 이후 사실상 사라진 문화지
심지어 식이 끝나면 갑자기 돌변해 신랑과 신부에게 린치를 가하기도 했다는 공포의 존재들 ㄷㄷ
시골 집성촌에서나 마을잔치지 도시에선 소음공해 그 잡채라
도시에서도 약간 외곽쪽? 아파트여도 서로 알음알음 알던 시절에나 가끔 했었던 기억나네
요즘엔 위,아랫집은 고사하고 이웃집에도 별 관심 없어서 저런거 하면 관리소에 전화하고 경찰관 오고 난리나지 ㅋㅋㅋ
함 문화가 가끔 선 넘는 새끼들 때문에 개싸움도 자주 났다고 하던데
이게 일부러 안들어 가는 척 하면서 함사시오 소리 질러서 주변 이웃들한테 "얘들 결혼해요~"라고 말해주는게 첫째고 아무래도 신랑이 지출이 많으니까 신랑 친구들이 부담 덜어주는 역할로 신부 측에 암묵적인 합의하에 결혼비용 나누는 역할인데 이걸 이해를 못하고 그냥 꼬장부리거나 신부측에 돋 최대한 뜯어야 한다는 멍청한 생각으로 선 안지켜서 개싸움이면 다행이고 파혼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음
금징어 가면....
첫날밤 잘하라고 거꾸로 묶어놓고 발바닥 존나 패는것도 있었는데 그거하다 족저근 파열된 사람도있었음.
고대부터 근대까지 이어진 신?앙 활동
함싸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