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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왜 안 앙념치킨
배추도 지금모양이 아니었을거고
고춧가루도 없었을거고.. 맞네
아마 삼국시대 기록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동치미나 무짠지같은 김치가 주류일것
그땐 고추가루 없이 소금에 절인거만 있었을테니
무짠지!
고추가 임진왜란이후 들어온작물이라
배추김치 자체는 드셔보셨을 걸? 왜냐면 배추 자체는 고려시대의 기록에도 존재했거든.
다만 지금 보는 배추 같은 품종이 아니었을 뿐.......
다만 고추가 들어간 배추김치는 못 드셨겠지.
백김치 같은거?
ㅇㅇ
고추부터가 임진왜란 직후 들어오고, 숙종때 장으로 만들듯 하다가 영조때야 고추장이 왕에게 사랑받았으니
옥수수,감자,고구마 이것들도 비슷한시기에 전래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