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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내가 인생 최초로 초딩때 성에 눈뜨게 해준 국산게임 여캐중 하나
그 당시 내가 접했던 인생 최초 라텍스 하이레그 바디슈트에 안드로이드 소녀라서 너무 속성이 당시 기준으로 마니악했어
또 하나는 얘 다들 쿠나 아린 좋아했는데 나는 얘를 팡팡에서 연재된 만화판으로 접했는데 당시 팡팡에서 몇 없던 가슴골 배꼽노출 성적 어필 잘해주는 여캐라서 그래 ㅋㅋ
그 전에 그림구도 이게 뭐냐...
다른 일러도 가관임ㅋㅋ
하필이면 국내 게임업계에서 맨 처음으로 PC 운운한 놈들이 엔씨라 앞으로 국내 게임에 정치적으로 올바르신 여캐를 볼 일은 더 요원해질 예정